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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문시 혜택이 쏟아진다...오더플러스, ‘1타3피’ 프로모션 전개

오더플러스가 '1타3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식재료 오백원에 구매 가능해...추가할인·소개 지원금까지


오더플러스가 첫주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국내 최대 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1타3피’ 첫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처음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식재료를 500원에 판매하며, 첫 주문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시 오더플러스를 소개한 추천 매장명을 입력할 경우, 소개자에게 소개 지원금 2만 원을 적립해준다.

오더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오더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오더플러스가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혜택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첫 주문 이후 오더플러스를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더플러스는 식당 식자재와 소모품의 가격을 비교·주문할 수 있는 외식 사업자용 앱으로, 국내 대기업 종합 식재료 유통사부터 중소유통업체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2022.05.05

[핀포인트뉴스 - 이효정 기자 bombori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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