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식재료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서비스명 : 오더플러스)'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식당과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를 연결시켜주는 B2B중개 플랫폼이다. 14만종의 식자재를 비교 주문할 수 있다. 현재 3500여개의 식당과 거래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연간 55조원의 B2B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가능성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 '오더플러스'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투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2022.03.15
[매일경제 - 최기성 기자]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식재료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서비스명 : 오더플러스)'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식당과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를 연결시켜주는 B2B중개 플랫폼이다. 14만종의 식자재를 비교 주문할 수 있다. 현재 3500여개의 식당과 거래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연간 55조원의 B2B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 ▲온라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가능성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 '오더플러스'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투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2022.03.15
[매일경제 -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