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엑스바엑스

한국이콜랩, 식자재 주문 플랫폼 스타트업 ‘엑스바엑스’와 MOU 체결

14일 서울 송파구 한국 이콜랩 본사에서 박상진 엑스바엑스 대표(왼쪽)와 최성만 한국이콜랩 전무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이콜랩 제공. 


한국이콜랩이 식자재 비교 주문 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를 운영하는 ‘엑스바엑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콜랩은 식품 안전 증진, 청결 환경 유지, 물·에너지 사용 최적화 등을 통해 인류와 필수 자원을 보호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87년 한국 지사를 설립해 한국이콜랩으로 활동하고 있다.

엑스바엑스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식자재를 비교 주문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식당과 식자재 전문 유통 업체를 연결해 약 14만 종의 식자재를 비교 주문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약 2만5000여개의 매장이 가입돼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이콜랩은 ‘오더플러스’의 회원 매장에 종합 위생 관리 프로그램인 ‘이콜랩 사이언스 설티파이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적인 위생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식품 위생 컨설팅을 포함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해충방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더플러스가 운영하는 ‘오더플러스 몰’에서 한국이콜랩의 위생 관리 제품을 판매한다.

또 한국이콜랩은 ESG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엑스바엑스의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비유독물 화학 제품을 사용해 안전한 식품 위생 관리를 지원하며 고농축, 고품질의 화학 제품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과 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위생 환경과 관련된 법규를 준수하고 제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한 위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최성만 한국이콜랩 전무는 “한국이콜랩은 위생 관리와 ESG 경영에 관한 전문성을 나누고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사회적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식품 산업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엑스바엑스 대표는 “오더플러스를 이용하는 식당이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콜랩과 오더플러스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5

[파이낸셜뉴스 - 장유하 기자 welcome@fnnews.com]